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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의 게시물 표시

Android/iOS mobile web debugging

Google Chrome 이나 Firefox, Safari 그리고 아쉽지만 그런대로 Internet Explorer까지 모두 개발자 도구를 지원하여 DOM 구조를 보거나 요청별 응답시간을 추적하거나 CSS를 살펴보거나 할 수 있다. 이건 너무 편하고 당연해서 우리가 모바일 환경(Android/iOS)에서 같은 환경을 사용할 수 없는게 모바일 웹 개발의 어려운 점이기도 한데. 역시 찾아보니 방법이 있다. 먼저 iOS 같은 경우는 설정 > Safari > 고급 > 웹속성 을 켜주면 iOS장비와 Safari가 깔린 컴퓨터를 서로 연결하여 개발자용 메뉴 > (해당 기기 이름) 을 통해 접근가능하다. 물론 컴퓨터용 Safari에서 미리 환경>고급>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 를 체크해줘야한다. 그리고 Android의 경우 Chrome for Android 가 있다면 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https://developers.google.com/chrome/mobile/docs/debugging  내용 참조. USB 연결 후 adb devices 에서 장비 연결을 확인하고 Chrome for Anroid 에서 Settings > Advanced > Developer tools 로 들어가 Enable USB Web debugging 를 체크 그다음 adb forward tcp:9222 localabstract:chrome_devtools_remote 를 실행해서 9222 포트를 연결하고 크롬에서 localhost:9222를 띄워서 디버깅할 창을 선택하면 된다. https://developers.google.com/chrome-developer-tools/docs/timeline 도 같이 쓸 수 있따. 센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iOS건 Android건 에뮬/시뮬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맞다. iOS Simulator나 AndroVM( http://andro

Meteor에서 file API를 사용한 upload 방법

https://gist.github.com/4132544 코드는 이쪽에. Meteor.saveFile = (file)->   fileReader = new FileReader()   fileReader.onload = (blob) ->     Meteor.call 'saveFile',       file:file       blob:blob.srcElement.result   fileReader.readAsBinaryString file   return # event for upload _.extend Tempalte.something,   events:     'change input[name=attach]': (e)->       _.each e.srcElement.files, (file) ->         Meteor.saveFile file 클라이언트에서 FileReader 객체를 생성하고 onload 시 파일속성과 바이너리를 인자로 Call을 해준다. submit을 타지 않고 Call을 사용하여 직접 전송한다는 점에 주목. app=__meteor_bootstrap__.app   fs=__meteor_bootstrap__.require 'fs'   app.stack.unshift     route: '',     handle: (req, res, next)->       Fiber(->         unless /upload\/\/*/gi.test req.url           next()         else           res.write fs.readFileSync("#{process.cwd()}/server/tests/upload/images/#{req.url.replace('/upload/','')}")           res.end()    

play.node() 노드 컨퍼런스 코리아 종료.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발표도 잘 했고 재밌는 것들도 많이 들었고 나름 의미 있는 것들을 몇몇 건졌다고 생각한다. Isaac(node.js 원년멤버.풀타임 node.js 개발자이지 npm을 만든 장본인)은 생각보다 아니 생각대로 싱거운 사람이었다. 몇몇 질답이 오갔는데 다 그가 알고 있거나 우리들이 아는 뻔한 이야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달까. 밀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랑 별로 다르지 않구나라는 안도감도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1회 치곤 괜찮았고 네이버 행사장도 꽤 좋았음.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사 유지했으면 한다. 근데 솔까 스피커/오거나이저한테 뭔가 좀 더 현실적인 보상이 있었으면 자봉문화(?)가 못마땅하달까. 뭐만 하면 다 자봉이야. 이런 거 애들이 배워서 나중에 "우리도 열정을 가지고 공짜로 했으니 너희들도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말하는 꼰대가 될까봐 후덜덜. 스폰서들이 쓰는 비용 전체에 비하면 적은 투자인데 반해 그들은 열성적인 홍보자라서 고효율 아닌가? 컨퍼런스를 무료로 하는 것이 컨퍼런스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면 스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오전 세션을 사정상 참여않아 못봤는데 해외 스피커들에게 영어로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이런 거 사전에 미리 제재하고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한국어로 질문하게 하고 전문 분야의 지식과 한국어의 의미를 잘 파악하는 전문 번역자가 통역하게 해야한다. 그나저나 우리도 뭔가 언어나 프레임워크 같은 거 만들어서 전문 통역자(당연히 현지에서 준비해주는)끼고 한국말로 연설하는 전세계 투어 같은 거 하면 정말 재밌겠네. 마무리로 Isaac 하고 찍은 사진이랑 인증 샷들 몇개 투척.

Unicode 2.0 에서 한글의 이해

요즘 SNS이나 SNG등등 기계적으로 문장을 생성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의외로 한글처리를 제대로는 프로그램들이 드물구나 하는 생각에 간단한 한글 자소 분석기를 만들어보았다. 링크는 이쪽( http://jsbin.com/ofoqal/10/edit ) 애초에 만든 목적은 다음과 같다. 조사처리(은/는, 이/가, 을/를 등등)를 위해 단어의 마지막 글자의 종성을 조사하기 위함인데 예문을 들어보자면 "준기 는 강남에서 사진 을 찍었다." "예슬 은 홍대에서 식사 를 했다." "슬기 가 대화방에서 나갔습니다." "준기님은 강남에서 사진님을 찍으셨습니다 고갱님" 이라고 말하면 할말 없다. 한국식 소프트웨어(꼭 소프트웨어가 아니더라도)의 특징이자 장점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귀찮을 정도로 깨알같은 디테일이라고 대답할텐데 한글 기계화 작업에 대한 중요성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별로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나보다. 에또 사설이 길었다. 한때 우리는 한글코드체계의 비표준 숲속에서 너무도 괴로운 나날들을 보낸 역사가 있다. KSC5601부터 시작해서 Microsoft통합형한글을 지나 Unicode 2.0의 시대가 왔다. 개인적으로 UTF-8을 사용하지 않고 EUC-KR이나 CP949를 쓰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업체의 대표/관계자에게 1억 미만의 벌금 혹은 3년 이하의 금고형의 실형을 내려줬으면 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고 막대한 비용을 지출한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광명이 왔다. 기계적으로 납득이 가능한 검색 및 정렬이 용이한 Unicode 의 시대가 열렸단 말이다. 지금 당신이 복사해서 붙이고 있는 팁들 보다 훨씬 쉽고 명쾌하니 다음 그림을 한번 보자. (출처: http://www.w3c.or.kr/i18n/hangul-i18n/ko-code.html ) 어떤가? 무쟈게 쉽지 않은가? 현대 한글은 초성

meteorite package에 d3.js를 올렸다.

http://meteor.com/authcast  를 보면서 벡터그래픽을 마치 DOM처럼 쓰는 게 너무 맘에 들어서  https://atmosphere.meteor.com/  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https://gist.github.com/3327056  와  https://atmosphere.meteor.com/wtf/package 내용 참조해서  https://github.com/acidsound/d3js-package  이런걸 올리긴 했는데 submodule 을 처음 써봐서 삽질 좀 했다. js 라이브러리의 경로를 잘못써서 몇가지를 수정하고 올리려고 했더니 /usr/local/lib/node_modules/meteorite/lib/atmosphere.js:82           throw "This tag has already been committed to the repo.";           ^ This tag has already been committed to the repo. 이런 오류가 나서 소스를 열어보았다. 80      exec('git tag', function (err, stdout, stderr) { 81        if (stdout.indexOf(versionName) >= 0) 82          throw "This tag has already been committed to the repo."; versionName 이 뭔가 쫓아가보았더니 smart.json 에서 지정한 "version". 뭐 암튼 release 할때 "version" 키의 값에 "v"를 앞에 붙여서 tag를 만들기 때문에 git tag -d "v<해당버전이름>" 해서 지우고 다시 하니 잘되더라. 내 경우엔 git tag -d v0.5.0 했음. 어

제 1회 Node.js Korea Conference 에 나갑니다.

http://nodeconf.kr/2012/ 자세한 내용은 이쪽 참고하시고 저는 Meteor Tutorial 세션을 진행합니다만 연습해보니 시간 맞추기가 만만치 않네요. Node.js의 코어 커미터와 컨트리뷰터들이 오전 세션을 엽니다. 엄청난 섭외력! Isaac Z. Schlueter / Joyent -  npm 을 만드신 분이고 node.js 코어 커미터입니다. Michael Rogers Node.js contributor and community Organizer - 죄송합니다. (_ _)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Charlie Robbins / Nodejitsu - Joyent 와 쌍벽을 이루는 node.js 호스팅 서비스 회사인 Nodejitsu의 대표죠. 두근두근 합니다. 흥해라 Node.js!

주목할만한 Meteorite package들

meteorite 는 meteor 에서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사도의 길이지만 그런 거 언제 중요했던가. 달면 뱉고 쓰면 삼키는 것이지 :) meteor 자체가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제약도 많은 프레임워크다. 하지만 워낙 매력있는 놈이다보니 자체 package manager 같은 게 만들어질 정도. 마치 Account package 처럼 meteor 1.0 찍기 전에 정식 기능으로 편입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흥미있는 것들이라 다른 것도 볼만하다. 혹은 없으면 직접 만들어서 커미터가 되어보자! aloha-editor Aloha Editor for Meteor wysihtml5 쓰는데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고려중 accounts-instagram Login service for Instagram accounts. OAuth 연동하는 예제로 볼만함 headly meteor package to handle facebookexternalhit responses (for og:metatags use… Meteor 에선 head 부분이 template 으로 들어가지 않아. 프로그램에서 접근이 불가하다. 이를 해결해주는 앱. facebook open graph 연동을 위해 필요함 node-modules Node module hacks encapsulated node-modules 을 쓰기 위해서 public 에 넣는 꼼수(tests 에 넣어도 되지만 package 할때 문제)를 피할 수 있게 직접 절대경로를 지정할 수 있음. codemirror CodeMirror repackaged for Meteor jsbin등에서도 쓰는 code mirror 의 meteorite 패키지. 공동 문서작업 용도로 쓸만할 것으로 보임. moment Moment.js packaged for Meteor 시간 관련 함수를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moment.

map과 reduce를 사용하여 distinct(group by) 하는 방법

oracle 같은 RDB 를 다루던 시절엔 user | dept ----------- john | 0000 tom | 0001 jack | 0000 jane | 0001 과 같은 형태의 테이블일때 부서의 목록을 뽑아 내고자 group by 나 distinct 를 사용하여 dept ----- 0000 0001 이와 같이 뽑아내곤 했는데 noSQL 을 사용하거나 array collection 형태의 데이터를 다룰때에도 이런 작업을 해야할 경우가 있다. 일단 예제로 다뤄볼 대상 collection 의 구조를 가정해 보자. documents = [   {     _id: "........",     message: "......",     user : {       _id: "........",       profile: {         displayName: "....."       }     } ] 흔한 게시판 형태의 데이터 구조라고 볼 수 있는데 각 documents 마다 고유한 _id 를 가지고 있고 해당 documents 를 작성한 user 객체가 각각 들어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documents 를 작성한 user 의 목록을 뽑아낼 수는 없을까? node 콘솔이나 브라우저용 개발 툴에서 복사 붙이기 용으로 코드를 예제 코드를 한번 넣어보자면 documents = [ { _id: "doc0001", message: "document 01", user: { _id: "user0001", profile: { displayName: "john", } } }, { _id: "doc0002", message: "document 02", user: {

드디어 meteor 0.5.0!

이전에 썼던 auth 관련 글은 죄다 잊으십시오. 그냥 meteor update 하면 됩니다. Accounts 기능이 정식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반 로그인, OAuth 로그인이 정말 간편하게 됩니다. 사용법은  http://docs.meteor.com/#accounts_api  참조하세요. 만세! 만세! 만만세! screencast 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아니 세번 보세요. 만세! 만세! 만만세!

deploy 서버에서 mongo data를 dump 하는 법

meteor deploy YOURSITE.meteor.com 이 명령으로 디플로이 했을 시 테스트로 잠깐 쓰다가 제대론 서버에 올려서 돌리고 싶을 수 있다. meteor mongo -U YOURSITE.meteor.com 하면 접속 정보가 나온다. 내 경우엔 mongodb://client:72c39268-747e-9380-7538-ed317e096c69@skybreak.member1.mongolayer.com:27017/YOURSITE_meteor_com 이렇게 나오는데 //client: 뒤에 있는 놈이 암호. 1분 마다 바뀐다. mongodump -u client -h skybreak.member1.mongolayer.com:27017 -d YOURSITE_meteor_com -p 72c39268-747e-9380-7538-ed317e096c69 잽싸게 접속하는 것이 포인트. 각자 상황에 따라 URL 이 다를 수 있다. mongodump 로 내려놓은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mongorestore 를 사용한다. 만일 로컬 환경에 복원한다면 > /usr/local/bin/meteor mongo -U mongodb://127.0.0.1:3002/meteor 로 환경을 확인한 후 mongorestore --host 127.0.0.1:3002 ./dump/YOURSITE_meteor_com --drop -d meteor 와 같이 복원하면 OK 만일 특정 collection 별로 하려면 mongoimport / mongoexport 를 사용하면 된다.

meteor auth branch 가 RC (Release candidated) 버전으로!

기존 문서( https://github.com/meteor/meteor/wiki/Getting-Started-with-Auth )는 deprecated인 상태이므로  http://auth-docs.meteor.com/ 쪽으로 봐야합니다. Accounts 객체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 버전에서 사용하던 Accounts.configuration 객체는 Accounts.loginServiceConfiguration 으로 변경해야합니다. 내용은 여전히 아래의 구조로 insert 하여야합니다. {   "service":"facebook",   "appId":"xxx4xxxx8x8xxxx",   "secret":"3xxf8xxxx1d4cxxxx018dfxxxxb6a7bc" } 서비스명(facebook, google, twitter, github, weibo 등등), 앱 아이디, 앱 비밀번호 넣는거죠. 일단 branch가 auth 에서 드디어 devel ( https://github.com/meteor/meteor/tree/devel )으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다음이나 다다음버전 쯤에선 고생하지 않고 한방에 설치 가능하겠네요. 아직까지는 Slow start( https://github.com/meteor/meteor#slow-start-for-developers ) 방식으로 설치하여야합니다. 지난 글( http://spectrumdig.blogspot.kr/2012/08/meteor-039.html ) 참조하시고 변경된 부분은 기존에 git clone 을 통해 받았던 경로에서 git checkout -t origin/auth 대신 git checkout -t origin/devel 을 하시고 git pull ./install.sh 하시면 됩니다. 뒤집어지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xD

Fiber, future, 그리고 co-routine

맞춤법 검사를 위해 서버사이드에서 http.get 을 할 일이 있는데 meteor 에서 지원하는 future(node-fiber 라이브러리에 포함) 를 사용했다. 이거 블록으로 되어서 동시접속시에 망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간단하게 코드를 짜보았다. meteor create future cd future vi future.js 하고 아래와 같이 부다다. if (Meteor.isClient) {   Template.hello.greeting = function () {     return "Welcome to future.";   };   Template.hello.events({     'click input' : function () {       // template data, if any, is available in 'this'       if (typeof console !== 'undefined')         console.log("You pressed the button");     }   }); } if (Meteor.isServer) {   Future = Npm.require('fibers/future');   Meteor.startup(function () {     // code to run on server at startup     Meteor.methods({       'future':function() {         console.log('future start:'+Date.now());         var fut = new Future();         Meteor.setTimeout(function() {           console.log('callback end:'+Date.now());    

headless ubuntu for dummies

재료 가상환경 빨리 구축하기. http://www.kbench.com/software/?flag=1&pcc=0&pg=1&no=48219 VirtualBox 는 여기에서 ftp://ftp.sayclub.com/ubuntu-releases/12.10/ 우분투 바이너리는 여기. 나의 선택은? ubuntu-12.10-beta2-server-i386.iso 1. [!] Configure the network Hostname: ubuntu <default> 2. [!!] Set up users and passwords Full name for the new user: noder <풀 이름> 3. [!!] Set up users and passwords Username for your account: noder <계정명> 그다음 password 입력, 만일 단순한 패스워드를 넣으면 weak password 쓸 거냐고 묻는데 알아서. 4. [!!] Partition disks Write the changes to disks and configure LVM? <Yes> 5. [!!] Partition disks Write the changes to disks? <Yes> 6. [!] Configure the package manager HTTP proxy information (blank for none): <Continue> 설치 후 해당 버추얼 머신의 설정을 선택 설정/네트워크/어댑터1 다음에 연결됨(A) - 브리지 어댑터 확인 다시 VirtualBox 머신을 기동하면 네트웍 설정 변화 감지. 로그인 후 ifconfig 에서 eth0 를 보면 inet addr 이 별도로 생성되었음. 내 경우 192.168.0.18 sudo aptitude update sudo aptitude install op

meteor 에서 npm 을 이용해 node_modules 을 사용하는 법

제대로 쓴 곳이 없어서 결국 직접 해보고 알아내는 수 밖에 없었는데 서버쪽 moment.js 를 쓰고 싶어서 server/client 쪽 양쪽 다 영향을 안 받는 디렉토리 중 하나인 tests 디렉토리 아래서 npm install moment 를 실행하고 npm init 해서 대충 package.json 파일을 만들고 Meteor.startup(function () {   // server side require   var require = __meteor_bootstrap__.require;   var path = require('path');   var base = path.resolve('.');   var moment = require(path.resolve('.')+'/tests/node_modules/moment'); 이런 식으로 했더니 일단 잘 되더라. 근데 문제는 meteor deploy 를 하거나 meteor bundle 로 일반 node.js 프로젝트 화 했을때 test 디렉토리를 프로젝트에 포함시키지 않아서 서버쪽 require 를 쓸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매우 찜찜하지만 public 경로 안에 node_modules 를 넣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다. public |-node_modules |-.gitignore |-package.json 요런식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서버쪽 코드를 좀 많이 손을 대야하는데 로컬에서도 돌아가고 디플로이 한 서버에서도 돌아가도록 맞춰줬다. Meteor.startup(function () {   // server side require   var require = __meteor_bootstrap__.require;   var path = require('path');   var base = path.resolve('.');

Meteor auth branch 변경 사항. 0.4.1 버전 9/22 기준

http://spectrumdig.blogspot.kr/2012/08/meteor-039.html  이후로 업데이트가 좀 되었다. api key/secret 을 더 이상 소스 안에서 관리 안함. accounts-ui 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meteor mongo 로 접근 > db["accounts._loginServiceConfiguration"].find() { "service" : "facebook", "appId" : " appID ", "secret" : " app Secret ", "_id" : "xxxxxxxx-xxxx-xxxx-xxxx-xxxxxxx" } 이와 같은 형태로 설정. 재설정시 서비스 명을 기준으로 remove > db["accounts._loginServiceConfiguration"].remove({service:"facebook"}) 그룹스의 글을 일단 옮겨와 본다. 기존에 setSecret method 및 config method 는 전부 지우고 Meteor.accounts.configuration collection 에 넣으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것만으론 안된다. appID하고 appSecret은 지우고 collection 에 넣든 accounts-ui 를 써서 다시 지정했다고 해도 OAuth 인증 후 callback 으로 돌아오는 URL이 무조건 localhost:3000으로 되는 오류가 있는데 ROOT_URL 환경변수를 어플리케이션의 URL로 설정하던가 __meteor_runtime_config__.ROOT_URL = "http://<callback 받을 어플리케이션 URL>" ; 로 서버쪽 startup function 안쪽에 넣던가 하라고 한다.

시간 종결자 moment.js

http://momentjs.com/ 날짜 종결자라고 봐야겠다. time ago 찾다가 발견. formatting에서부터 i18n까지 거의 대부분의 스펙을 제공함. 한가지 기능만 살펴보면 블로그나 SNS 등에서 쓰는 상대시간(humanize time이라고 하더라)도 지원. http://momentjs.com/docs/#/displaying/from/ 의 내용을 참조하면 var start = moment(); // 현재시각 기준 혹은 var start = moment(1347961213698); 식으로 초기화하고 start.fromNow(); 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를 humanize time 으로 반환한다. a few second 대신 now 를 사용하고 싶다면 moment.relativeTime 를 수정하여 moment.relativeTime.s='now'; moment().fromNow(true); 이런식으로 true 옵션을 줘서 ago를 떼어내고 임의로 지정할 수 있다.

cloud9ide remote access tip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파일 업로드까지 가능한 막강 웹IDE인 cloud9ide 가 드디어 node 0.8.x 를 지원한다. 하지만 engine.io 탑재와 함께 내부기작이 바뀌었는지 외부에서 사용하기 위해 -l 옵션을 줘서 0.0.0.0 을 지정하면 클라이언트쪽 자바스크립트에서도 0.0.0.0을 참조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그래서 로컬로만 사용가능하고 외부에서 사용시 클라이언트쪽 통신이 끊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래서야 원격 협업툴이 되지 않지. 그렇다고 직접 공인 IP를 찌르면 EADDRNOTAVAIL 오류가 난다. $ node cloud9/server.js -w ~/workspace -p 8123 -l 123.123.123.123 path.existsSync is now called `fs.existsSync`. connect plugin start events.js:66         throw arguments[1]; // Unhandled 'error' event                        ^ Error: listen EADDRNOTAVAIL     at errnoException (net.js:768:11)     at HTTPServer.Server._listen2 (net.js:891:19)     at listen (net.js:935:10)     at Server.listen (net.js:992:9)     at dns.js:71:18     at process.startup.processNextTick.process._tickCallback (node.js:244:9) 엄청 오랫동안 이 문제로 헤맸는데 결국 클라이언트는 접속할 도메인을 사용하게 하고 서버 사이드에서만 0.0.0.0 을 사용하면 되는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서 /etc/hosts 를 열고 c9.mydomain.com    0.0.0.0 이부분을 추가. 물론 c9.mydomain.com

Meteor 테스트 전략

* package를 만들고 테스트 할 때 /usr/local/meteor/packages/livedata 참조 package.js 내용을 보면 Package.describe({   summary: "Meteor's latency-compensated distributed data framework",   internal: true }); Package.on_use(function (api) {   api.use(['stream', 'uuid']);   api.use(['json', 'underscore', 'deps', 'logging'], ['client', 'server']);   // livedata_connection.js uses a Minimongo collection internally to   // manage the current set of subscriptions.   api.use('minimongo', ['client', 'server']);   api.add_files('writefence.js', 'server');   api.add_files('crossbar.js', 'server');   api.add_files('livedata_common.js', ['client', 'server']);   api.add_files('livedata_connection.js', 'client');   api.add_files('livedata_server.js', 'server');   api.add_files('client_convenience.js

webstorm 에서 meteor Application 을 기동하는 방법

webstorm 은 훌륭한 web-IDE고 meteor도 훌륭한 javascript framework 인데 meteor의 경우 실제로 node.js 파일을 실행하는 부분이 없어서 어딜 진입점으로 해야할지 난감하게 느낄 수도 있다. 고민하지 말고 meteor 실행 파일을 까보자. cat `which meteor` 해보니 맨 마지막 두줄에 export NODE_PATH="$DEV_BUNDLE/lib/node_modules" exec "$DEV_BUNDLE/bin/node" "$METEOR" "$@" 이 두문장이 보인다. $DEV_BUNDLE 이 어딘지 읽어보기 귀찮아서 찍어봤더니 meteor 설치 디렉토리더라 내 경우는 /usr/local/meteor which meteor 에서 bin 상위 경로라고 보면 된다. Edit Configuration 에서 Node.js 를 추가하고 아래와 같이 설정해보자. 이런식으로 주니 무리가 없더라. Environment variables 에 NODE_PATH 항목을 추가하고 meteor 를 설치한 경로 + /lib/node_modules 를 추가하는게 포인트. 눈치빠른 분이라면 meteor application 에 외부 package를 추가하고자 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감 잡으신 분도 있을거다 아무튼 저렇게 하고 가동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이제 터미널 옮겨다니 말고 편하게 콘솔창으로 서버 메시지를 보자.

node.js 에서 system call을 사용하는 방법

cloud9 을 사용해서 작업하고 있는데 업로드는 드래그&드랍으로 훌륭하게 지원하는 반면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아 조금 아쉽다. child_process 패키지를 사용하여 폴더를 전체를 압축한 다음 내려주자. http://nodejs.org/api/child_process.html#child_process_child_process_spawn_command_args_options spawn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대충 express 를 통해 파일을 만들고 route/index.js 를 다음과 같이 해보았다. /*  * GET home page.  */ var spawn=require('child_process').spawn; var fs=require('fs'); exports.index = function(req, res) { var zip=spawn('zip',['-r', 'archive.zip', '.', '-i', '*']); zip.stdout.on('data', function (data) { console.log('stderr: ' + data); }); zip.stderr.on('data', function (data) { console.log('stderr: ' + data); }); zip.on('exit', function() { res.setHeader('Content-type', 'application/octet-stream') res.setHeader('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archive.zip'); res.write(fs.readFileSync(__dir

Meteor 에서 REST 사용

Meteor 에서 file-upload 라던가 REST API 같은 걸 제공하려면 request 를 받아서 처리할 수 있어야하는데 Meteor 에선 지원하지 않아 좀 답답한 면이 있다. 하지만 그래봤자. Node.js 고 connec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번에 언급한 적이 있던 __meteor_bootstrap__ 를 이용해보자. ./.meteor/local/build/server/server.js 를 보면 서버쪽 구동부를 볼 수 있는데 run function 쪽을 보면   __meteor_bootstrap__ = {require: require, startup_hooks: [], app: app}; 이런 코드가 있다. 여기서 app은? 그 위쪽에    var app = connect.createServer(); 어이쿠 connect 네. 게임 끝나셨다. 서버쪽에 아래와 같이 stack array 에 route 를 추가하면 된다. Meteor.startup ->   app=__meteor_bootstrap__.app   app.stack.unshift     route: "/api",     handle: (req,res)->       res.statusCode = 200       res.write "OK"       res.end() 다행이야 다행이군!

meteor 0.3.9 에서 사용자 인증을 써보자.

예전에 everyAuth 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https://github.com/meteor/meteor/wiki/Getting-Started-with-Auth meteor wiki에 위와 같은 글이 있더라. 발빠르다 meteor. 투자받더니 탄력이 붙었는지 쭉쭉 잘나가는군. 일단 meteor 설치부터 다시하자. 이전에 Quick start 가이드대로 curl https://install.meteor.com | /bin/sh 이렇게 설치했지만. 이번엔 git 에서 auth Branch를 따서 갈 것이므로 수동 설치하자. git clone git://github.com/meteor/meteor.git cd meteor 수동설치래봤자 적절한 곳에 clone 하고 인스톨 하는게 전부인데. auth는 다른 branch에 있기 때문에 일단 clone 하고 해당 경로에 진입만한 상태에서 git branch -r 로 리모트 브랜치를 확인해보자   origin/HEAD -> origin/master   origin/auth   origin/auth-email   origin/auth-test-isolation   origin/auth-twitter   origin/avital   origin/avital-remove   origin/avital-watch   origin/david-handlebars   origin/dev-bundle-bump   origin/devel   origin/email   origin/forms   origin/jade   origin/master   origin/release-0.1   origin/release-0.1-templates   origin/spark   origin/spiderable   origin/test-isolation   origin/version-bump   origin/webgl   origin/wrappedjs   origin/{